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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학기 3기 ]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작성자 배영미 (bora5525) 작성일 2019-12-14 00:21 조회 339

주위에  권유도  있었고,,사회복지사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

나도 언제가는  해야지 해야지..그렇게  3년이  지나버리고  말았다.

그러다가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생겼다

 내년부터  많은게  바뀐다는 소식에  급하게  신청하고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한동안  컴퓨터를  손놓고 있는 상태라  모든게  서툴고  모르는거 투성이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  중간중간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  불안했지만...

자상하고  상냥한  플래너님  덕분에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

중간고사도  보고 ,토론도  해보구,,퀴즈도  풀고,,,젤  어려운  과제를  할때는

정말  울고  싶었다,  주제도  너무  난이하고  생소하고 ,,생전   글  안써본지가

오래되서  난감하기 이를때  없었다.

도서관가서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에서 도움도  받아가며  기간안에  바드시

 제출하고 나니  머리가 하얗게  새진거 같았다.

그러면서  내가  이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고 나니  ..내자신이 대견하고

자신감도  조금씩  생기게  되었다

 

이제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기말고사만  잘 보면  되는 것만  남았다

어렵고  두렵게만  생각되었던  과정들이 이제  3/1  지나갔다

똑 같은  반복된  시간들이 아직은  더 반복되어야  하겠지만  이젠  겁나지 않는다

모르면  언제나  친절하게  도움주는  에듀넷 직원들이 있고,

이것저것 자상하게  챙겨주는  플래너님이  있으니 

그리고 젤  중요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으니  문제 없다

 

벌써   교육생  한명도  소개해서  열심히  내뒤를  밟고 있다

물론  힘들어 하지만  그사람도  곧 나처럼  자신감을 얻을거  같다

내 주변에  인강으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자신있게  소개해서   그들도  배움의  장으로  인도하고  싶다

 

강의를 듣다보니  제도가  바뀐것이 있는데..  수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오래전  강의를  듣는듯  싶어 아쉬웠다

가족복지론  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쏙쏙  강의로 좋았는데..

초임  교수님이 계신듯  어떤  과목은  책을 읽는듯  너무 어색하고 

답답하고  ,,걍의 내내  듣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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